[단신] 실업대책국민운동본부 발족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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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대책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강문규 김옥균) 발족식이 6일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운동본부는 정부주도의 실업대책을 민간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48개 시민
종교 직능단체를 회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 강원룡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장,
박인상 한국노총위원장, 서영훈 공선련대표, 류재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총무,
박남수 천도교대표, 최환영 한의사협회장, 유종성 경실련사무총장, 김희중
대한약사회장, 서경석 경제살리기 범국민운동실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김정욱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7일자 ).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운동본부는 정부주도의 실업대책을 민간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48개 시민
종교 직능단체를 회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 강원룡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장,
박인상 한국노총위원장, 서영훈 공선련대표, 류재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총무,
박남수 천도교대표, 최환영 한의사협회장, 유종성 경실련사무총장, 김희중
대한약사회장, 서경석 경제살리기 범국민운동실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김정욱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