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파견업] 빅5 : '코리아휴먼(주)' .. '인재제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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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휴먼(주)는 91년 창업한 이후 1백여개의 국내외 기업과 거래를
하고있으며 사무직, 전산직, 비서직, 방송직및 일반 물류 노무직까지 30여개
직종에서 파견근로자가 종사하고있다.
코리아휴먼은 전문인력육성과 관리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은 코리아휴먼의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
코리아휴먼은 모든 직원에게 소양교육과 함께 직무교육, 기능교육을 실시,
직원들이 진취적으로 업무에 임할수 있도록 한다.
또 파견사원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담당자 면담과 분기별 정기교육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시키고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Business가 창출되는 만큼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 가장 훌륭한 서비스 자세"임을 직원 모두에게
인지시키고 있다.
코리아휴먼은 이같은 교육과 관리를 통해 기업에는 즉전적인 인력을
공급하고 각 개인에게는 자기계발과 적성에 맞는 업무를 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이를위해 인재교육실, 인재배치 컨설팅, 그리고 인재개발실 등을 운영,
종합적인 인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휴먼의 파견근로자들이 낙오자 없이 남다른 열정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코리아휴먼의 강도높은 교육과 끈끈한 조직력에 바탕을
두고있는 것이다.
이같은 "인재제일주의"의 경영이념으로 코리아 휴먼은 해마다 30%에 가까운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리아휴먼은 이미 5천여명에 대한 평가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놓고, 다양한 분야에 인재를 파견하고 있다.
파견직 기간도 시간제 아르바이트, 월단위 또는 계절적인 파견직 그리고
연단위 장기 계약직 등으로 분류, 기업이 탄력적으로 인원을 운용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코리아휴먼이 지원하는 인재파견 분야는 소프트웨어개발및 프로그래밍,
통역, 번역 등의 전문직에서부터 건물청소 생산노무직 등 단순직까지
다양하며 끊임없이 파견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코리아휴먼은 "좋은 인재 좋은 직장"이라는 사훈답게 인화와 단결, 정직과
열성으로 좋은 인재를 파견하고 좋은 직장으로 남는 기업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7일자 ).
하고있으며 사무직, 전산직, 비서직, 방송직및 일반 물류 노무직까지 30여개
직종에서 파견근로자가 종사하고있다.
코리아휴먼은 전문인력육성과 관리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은 코리아휴먼의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
코리아휴먼은 모든 직원에게 소양교육과 함께 직무교육, 기능교육을 실시,
직원들이 진취적으로 업무에 임할수 있도록 한다.
또 파견사원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담당자 면담과 분기별 정기교육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시키고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Business가 창출되는 만큼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 가장 훌륭한 서비스 자세"임을 직원 모두에게
인지시키고 있다.
코리아휴먼은 이같은 교육과 관리를 통해 기업에는 즉전적인 인력을
공급하고 각 개인에게는 자기계발과 적성에 맞는 업무를 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이를위해 인재교육실, 인재배치 컨설팅, 그리고 인재개발실 등을 운영,
종합적인 인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휴먼의 파견근로자들이 낙오자 없이 남다른 열정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코리아휴먼의 강도높은 교육과 끈끈한 조직력에 바탕을
두고있는 것이다.
이같은 "인재제일주의"의 경영이념으로 코리아 휴먼은 해마다 30%에 가까운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리아휴먼은 이미 5천여명에 대한 평가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놓고, 다양한 분야에 인재를 파견하고 있다.
파견직 기간도 시간제 아르바이트, 월단위 또는 계절적인 파견직 그리고
연단위 장기 계약직 등으로 분류, 기업이 탄력적으로 인원을 운용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코리아휴먼이 지원하는 인재파견 분야는 소프트웨어개발및 프로그래밍,
통역, 번역 등의 전문직에서부터 건물청소 생산노무직 등 단순직까지
다양하며 끊임없이 파견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코리아휴먼은 "좋은 인재 좋은 직장"이라는 사훈답게 인화와 단결, 정직과
열성으로 좋은 인재를 파견하고 좋은 직장으로 남는 기업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