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서울아시아성학회조직위원회와 함께 성문제 국제학술회의
"서울 아시아 성학회(Seoul Asian Congress of Sexology)"를 오는 11월 25~
29일 개최합니다.

"은폐된 성"에 대한 국내 최초의 공개적 토론장이 될 서울 아시아 성학회
에는 세계적인 성전문가들이 대거 참가, 학술대회를 통해 각국의 성문화
정책 등 다양한 관심사와 현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건전한 성으로 건전한 사회를"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학술대회뿐만 아니라 성교육 성지식 성문화 교양강좌와 성공학 성의학 관련
전시회도 마련됩니다.

또한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성학회 특별 칼럼을 오늘부터 주2회(화.목)
연재함으로써 올바른 성교육과 성문화 확립에 기여코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행사내용
<>학술대회=비뇨학 정신학 사회학 여성학 등 성관련 국제학술회의
<>교양강좌=성교육 성폭력예방 성문화 성지식 치료이야기
<>전시회=화장품 향수 침실인테리어 운동기구 패션내의 기능성내의
미용기구 건강보조식품 다이어트기구 의약품 미술작품 등
성공학.성의학.성문화 관련 용품
<>부대행사=성클리닉상담 성형클리닉상담

<> 문의안내
<>한국경제신문사 사업팀(전화:360-4509~11 팩스:360-4503)
<>서울아시아성학회조직위원회(전화:3497-3475 팩스:3462-8887
인터넷: www.cfac.co.kr/~ac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