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총재는 이날 경기도 용인 곤지암골프장에서 8개 구단주들과 모임을
가진 뒤 "최근 종금사 인허가 등의 문제로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상태여서
책임여부에 관계없이 더이상 총재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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