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무근)과 주한영국문화원(원장 테리 토니)은
7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한.영 직업훈련세미나를 열었다.

양국 관계자 50여명은 한국과 영국의 직업교육훈련제도를 비교 토론했다.

이 자리에는 테리 토니 원장, 크리스 브라운 스코틀랜드 자격인증국
부국장, 스티븐 브라운 주한영국대사, 이무근 원장, 페리 영국 상원의원,
이돈희 한국교육개발원장, 이협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 유재혁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