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5.08 00:00
수정1998.05.08 00:00
유상부 포항제철회장은 8일 오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일본 게이단렌
(경단련)의 차기(제9대)회장 내정자인 이마이 다카시 신일본제철회장을 만나
양국간 철강산업 교류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마이 차기회장은 이에 앞서 서울 마포 자민련 당사에서 박태준 자민련
총재를 예방, 한.일 경제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윤성민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