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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영화속 여주인공처럼 '타이타닉 패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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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에대한 연예계 스타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특히 연예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신세대층에게 그렇다.

    "스타 패션"이라는 조어가 생길 정도다.

    그래서 패션업체들은 인기연예인에게 자사옷을 하나라도 더 입히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요즘 "타이타닉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영화 타이타닉의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이 입었던 옷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이 옷은 허리선이 위로 올라가 하체가 길어보이고 목부위가 네모형태로
    파진 일종의 "엠파이어 스타일"이다.

    윈슬렛처럼 짙은 빨강색 치마위에 속이 비치는 검정색 치마를 덧입는
    여성들도 눈에 띈다.

    스타가 패션을 선도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비틀즈는 몸에 꼭 맞는 바지에 긴 자켓 등 영국풍의"모즈 룩"을 전세계로
    확산시켰다.

    마돈나는 머리를 틀어올리고 옆이 터진 긴 치마에 하이힐을 신은 "에비타
    룩"을 퍼트렸다.

    < 강현철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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