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세진컴퓨터와 WS 판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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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12일 세진컴퓨터랜드와 워크스테이션 판매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국내 컴퓨터 양판점에서 워크스테이션을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진은 "ULTRA5""ULTRA10"등 1천만원 내외의 보급형 워크스테이션을
각 매장에 설치된 전문 부스에서 판매한다.
또 이를 위해 별도의 시스템 기획팀을 설치하고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협력회사인 서비스뱅크와 한국썬의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한국썬은 세진의 국내 워크스테이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미 본사의
마케팅과 기술분야 노하우를 세진에 제공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2일자 ).
관한 계약을 맺었다.
국내 컴퓨터 양판점에서 워크스테이션을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진은 "ULTRA5""ULTRA10"등 1천만원 내외의 보급형 워크스테이션을
각 매장에 설치된 전문 부스에서 판매한다.
또 이를 위해 별도의 시스템 기획팀을 설치하고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협력회사인 서비스뱅크와 한국썬의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한국썬은 세진의 국내 워크스테이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미 본사의
마케팅과 기술분야 노하우를 세진에 제공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