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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감원 직접 챙긴다' ..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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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이 은행감독원을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

    이 위원장은 11일 오전 8시30분 은행감독원장실에서 은행 증권 보험 등
    3개 감독기구 부원장등이 참석한 금감위 임원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은감원 임원과 국장들로부터 필요한 결제와 보고를 받고 관심사항을
    지시했다.

    이 위원장이 은감원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결제를 한 것은 취임후 처음이다.

    이 위원장은 은감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 위원장이 이처럼 은감원에서 잠시나마 집무를 본 것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감위 사무실이 한국은행에 있는 은감원과 떨어져 있어 결제받기가
    불편한데 따른 것이라고 은감원은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이 위원장이 은감원을 직접 챙기기 위한 신호탄으로도 해석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일주일에 1-2차례씩 은감원에서 집무를 볼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은감원 국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외국은행의
    경영시스템 활용방법 합리적인 은행감독시스템 등에 대해 연구할 것으로
    지시했다.

    < 하영춘 기자 ha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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