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투자사절단 내달 28~30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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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민간기업인들로 구성된 프랑스 투자사절단이 다음달 28일 방한, 30
일까지 머물며 대한투자를 모색한다고 전경련이 11일 밝혔다.
전경련과 프랑스경제인연합회(CNPF)가 공동 주관하는 프랑스 사절단 방한은
지난달 2일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당시 김대중대통령과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간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전경련은 이번 사절단 방한에 맞춰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합동회의"를 개
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전경련은 프랑스 사절단 외에도 영국, 독일 투자사절단을 상반기 중에 초청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6월27~7월4일 산업자원부 등이 주관하는 이탈리아,
노르웨이, 독일 방문 투자유치단을 후원할 계획이다. 권영설 기자 yskw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2일자 ).
일까지 머물며 대한투자를 모색한다고 전경련이 11일 밝혔다.
전경련과 프랑스경제인연합회(CNPF)가 공동 주관하는 프랑스 사절단 방한은
지난달 2일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당시 김대중대통령과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간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전경련은 이번 사절단 방한에 맞춰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합동회의"를 개
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전경련은 프랑스 사절단 외에도 영국, 독일 투자사절단을 상반기 중에 초청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6월27~7월4일 산업자원부 등이 주관하는 이탈리아,
노르웨이, 독일 방문 투자유치단을 후원할 계획이다. 권영설 기자 yskw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