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15일부터 11월14일까지 6개월간 본사 6층 특별전시장
에 "한경 부동산전시관"을 개관합니다.

이 전시관은 수요자들이 주요업체의 분양.보유물건을 일일이 관련회사의
모델하우스나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비교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최대규모입니다.

전시기간중에는 우량물건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 건설업체와 정부투자기관
등이 대거 참가,판매활동을 벌입니다.

또 무료 재테크 세미나를 비롯 한국경제신문사가 엄선한 건축사
인테리어디자이너 변호사 회계사 금융컨설턴트 부동산컨설턴트들이 교대로
상근하면서 수요자를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5천만원.1억원 투자기획전, 급매물전, 유망지역 아파트전, 주부평가단이
선발하는 살고싶은 아파트전 등 부동산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행사와
정보교류의 장도 펼쳐집니다.

내집마련과 재테크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관 바랍니다.

<> 기간 :1998년5월15일~11월14일까지(6개월간)
<> 운영시간 :오전10시~오후6시까지(기간중 무휴)
<> 장소 :한국경제신문사 6층 특별전시장(무료관람)
<> 문의처 :한경 부동산전시관 사무국 *(02)360-4851~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