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악의 밤"행사를 단독협찬했다.
이 회사는 지난 93년부터 6년째 이 행사를 후원해 왔다.
인천제철은 이날 공연이 끝난 뒤 새일문화재단으로부터 지역 예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4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