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은행은 중소기업돕기 일환으로 13일 강남별관 연수실에서 중소기업
자금및 외환담당 임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금융실무강좌를 개최했다.

이 은행 여신담당 정인호상무가 "중소기업의 여신거래"를, 서울세관 최성식
서기관이 "관세환급"을 강의하는 등 어음수표법 외환거래절차 채권관리
우수기업경영혁신사례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