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임] '일삼회' .. 장성환 <(주)덕성 대표이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 모임은 지난 94년 충북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3기생 28명의
회원으로 결성됐다.
"일삼회"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매달 정례회합과 매년 야외단합행사와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하는 정기행사를 가져 왔다.
모임결성 이래 월례회합을 한번도 거른 적이 없다.
특히 "일삼회"가 창립된 이듬해인 95년에는 회원 부인들만 모임을 결성했다.
"일삼회 여성모임"이 바로 그것.
이 모임도 매월 정례회합을 통해 단결력을 과시하고 있다.
회원 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 모임은 "일삼회"를 활성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일삼회"는 회원간
긴밀한 정보교환과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IMF시대의 무한경쟁사회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다.
28명의 회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의 중심축으로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다.
초대 회장을 맡아 언제나 "멋지게 멋지게"를 내세우며 모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헌신해온 박장진 삼영전기 대표이사와 2대 회장 이원명 보은배관
대표이사, 현 회장을 맡고 있는 이영태 국제기물 사장, 그리고 초대 총무를
맡아 온갖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한 이광진 충북교통 차장, 경기도
이천에 살고 있으면서도 대소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이영일 새댁표식품
사장, 경조사가 생길 때나 각종 찬조 기부행사때가 되면 아무 말없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성종환 대창주택 대표이사, 모임의 홍일점인 황인순
서부농산 이사, 또한 필자와 연락이 닿지 않으면 항상 행선지를 궁금해하는
이완석 주택은행 내덕동지점장 등 모두 28명이다.
여성 모임까지 합치면 2배의 회원들이 따듯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셈이다.
사회 각 분야에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삼회"회원들은 IMF시대
우리 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언제까지나 "우리가 남이가"란
의식아래 함께 호흡할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5일자 ).
회원으로 결성됐다.
"일삼회"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매달 정례회합과 매년 야외단합행사와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하는 정기행사를 가져 왔다.
모임결성 이래 월례회합을 한번도 거른 적이 없다.
특히 "일삼회"가 창립된 이듬해인 95년에는 회원 부인들만 모임을 결성했다.
"일삼회 여성모임"이 바로 그것.
이 모임도 매월 정례회합을 통해 단결력을 과시하고 있다.
회원 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 모임은 "일삼회"를 활성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일삼회"는 회원간
긴밀한 정보교환과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IMF시대의 무한경쟁사회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다.
28명의 회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의 중심축으로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다.
초대 회장을 맡아 언제나 "멋지게 멋지게"를 내세우며 모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헌신해온 박장진 삼영전기 대표이사와 2대 회장 이원명 보은배관
대표이사, 현 회장을 맡고 있는 이영태 국제기물 사장, 그리고 초대 총무를
맡아 온갖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한 이광진 충북교통 차장, 경기도
이천에 살고 있으면서도 대소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이영일 새댁표식품
사장, 경조사가 생길 때나 각종 찬조 기부행사때가 되면 아무 말없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성종환 대창주택 대표이사, 모임의 홍일점인 황인순
서부농산 이사, 또한 필자와 연락이 닿지 않으면 항상 행선지를 궁금해하는
이완석 주택은행 내덕동지점장 등 모두 28명이다.
여성 모임까지 합치면 2배의 회원들이 따듯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셈이다.
사회 각 분야에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삼회"회원들은 IMF시대
우리 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언제까지나 "우리가 남이가"란
의식아래 함께 호흡할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