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텔레콤, 인터넷폰요금 23.5% 인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나래텔레콤은 15일부터 인터넷 국제전화 요금을 평균 23.5% 내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요금이 현재 서비스중인 10여개 인터넷전화사업자중 가장
낮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국가별 1분당 통화료는 미국이 3백80원(14.6% 인하) 중국 8백90원(31.1%)
일본 4백40원(18.1%) 캐나다 6백30원(20.4%)이다.
나래는 이번 요금인하는 외국회선에 대한 접속료가 싸진데다 이윤폭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나래는 5천9백여명의 개인가입자와 1천1백여 법인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5일자 ).
했다.
이에따라 요금이 현재 서비스중인 10여개 인터넷전화사업자중 가장
낮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국가별 1분당 통화료는 미국이 3백80원(14.6% 인하) 중국 8백90원(31.1%)
일본 4백40원(18.1%) 캐나다 6백30원(20.4%)이다.
나래는 이번 요금인하는 외국회선에 대한 접속료가 싸진데다 이윤폭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나래는 5천9백여명의 개인가입자와 1천1백여 법인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