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산업, NCT 펀칭프레스 국산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구산업(대표 김은영)은 판금제품 생산에 필수장비인 NCT 펀칭프레스를
국산화했다고 15일 밝혔다.
펀칭 프레스는 튜렛이라는 원형판 위에 20~30개의 값싼 일반 모형의
금형을 장착,철판을 금형 사이로 빠르게 이동시키면서 선택된 금형으로
고속 펀칭하는 판금가공 설비다.
지난 10여년간 펀칭프레스를 수입.판매해온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3억원을 투입 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모델 SG-357)은 압력 톤수 30t 규모의 대형으로
30개의 금형 장착이 가능하며 분당 2백50타의 펀칭 속도를 낼수있다.
삼구는 이제품에 대해 신기술 인증을 신청했다.
(0446)881-1138 문병환기자 mo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6일자 ).
국산화했다고 15일 밝혔다.
펀칭 프레스는 튜렛이라는 원형판 위에 20~30개의 값싼 일반 모형의
금형을 장착,철판을 금형 사이로 빠르게 이동시키면서 선택된 금형으로
고속 펀칭하는 판금가공 설비다.
지난 10여년간 펀칭프레스를 수입.판매해온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3억원을 투입 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모델 SG-357)은 압력 톤수 30t 규모의 대형으로
30개의 금형 장착이 가능하며 분당 2백50타의 펀칭 속도를 낼수있다.
삼구는 이제품에 대해 신기술 인증을 신청했다.
(0446)881-1138 문병환기자 mo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