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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달러 12년만에 최저 .. 인도네시아 사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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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사태의 영향으로 호주 달러가 12년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15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호주 1달러는 미화 0.6257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의 0.6278달러에 비해 0.0021달러 떨어진 것으로 호주달러가
    0.63달러 이하에 거래된 것은 지난 86년9월 이후 처음이다.

    호주달러는 또 엔화에 대해서도 전날의 달러당 84.22엔에서 83.93엔으로
    떨어지는 약세를 나타냈다.

    호주달러의 가치가 이처럼 떨어지고 있는 것은 이 나라 수출의 60%가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등 경제적으로 아시아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외환전문가 마크 글로버는 호주달러가
    앞으로 0.60달러 이하까지 추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존 하워드 호주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시아지역과는
    독립적이며 별개의 경제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호주경제를 평가하는
    세계인들은 이 점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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