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에 대한 화의개시결정을 내렸다.
서광건설산업은 지난해 12월 건설업 경기의 위축으로 최종부도를 내고
서울지법에 화의를 신청했다.
서광건설산업은 자본금 3백24억, 총부채 2천6백32억원으로 도급순위
60위의 종합건설업체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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