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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메일로 일과 시작 .. 국민생명 김대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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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통제수단은 전자우편(E-메일).

    국민생명 김대보 대표는 출근과 동시에 컴퓨터를 켠 다음 자신의
    전자우편함을 체크하는 일로부터 하루 일을 시작한다.

    전날 보낸 각가지 과제에 대한 일선영업국장들의 응답을 읽고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다.

    그는 18일 아침 서울 강남 모국장이 보고한 신인설계사 육성방안을 대해
    "귀하는 고민한 흔적이 전혀 없음"이란 자신의 평가를 적어 다시 띄웠다.

    또 다른 국장에겐 업적이 부진한 설계사에게 동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내라는 메세지도 보냈다.

    김 대표는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여건에 대응하는 전략을 짜기 위해선
    경영진과 영업일선 관리자간의 긴밀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선결과제"
    라며 "전자우편은 이같은 니드를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 도구"라고
    말했다.

    < 송재조 기자 songj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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