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덴시, 액면분할 .. 5천원서 5백원으로 공시 입력1998.05.19 00:00 수정1998.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고덴시는 18일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주권의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액면분할로 한국고덴시의 총발행주식수는 1백26만주에서 1천2백60만주로 늘어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오는 6월11일부터 7월16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팔아치운 외국인…우선주는 500억 순매수 외국인들의 ‘셀 코리아’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외인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개별 종목에 관심이 모인다. 수급 공백기엔 외인의 선택에 따라 등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들은 최근 원전, 방... 2 예결원 채권·CD 전자발행…3분기 158兆로 17% 늘어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 규모가 약 158조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134조7000억원)보다 17.3% 늘었다.채... 3 원자력에 빠진 빅테크…탄소배출권 ETF '울상'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진을 겪고 있다. 유럽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 천연가스 가격이 떨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18일 ETF 정보 플랫폼 ETFCHECK에 따르면 탄소배출권 관련 ET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