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대전) 대전시, 전문가 상담 벤처닥터제 운영 입력1998.05.19 00:00 수정1998.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는 19일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해 상담을 실시하는 "벤처닥터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업무는 법률 세무회계 특허 노무 마케팅 관세무역 신용보증 지적재산권창업지원 등으로 지역의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공인노무사 등 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NS 삭제" 임현택 읍소에도 결국 탄핵…막말 어땠나 보니 '막말' 논란 등을 빚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탄핵당했다. 의협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의협 대의원회는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불... 2 교도소 징벌보고서 손도장은 '진술'…대법 "거부권 보장해야" 교도소 수용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적힌 징벌 보고서에 손도장 찍기(무인)를 거부한 행위를 징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헌법상 기본권인 진술거부권을 보장해줘야 한다는 취지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 3 고려대 노동대학원 총교우회 "플로깅으로 ESG 실천해요" 고려대 노동대학원 총교우회가 노동문제연구소와 함께 9일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졸업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ESG 환경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국내에서 유일하게 노동을 다루는 전문 대학원으로서 한국 사회의 기후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