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대표이사 신정우)는 창립52주년 기념일인 20일 본사에서 임직원및
모집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7연도대상"시상식을 가졌다.

김정선(서울 강동지점 성남영업소)설계사와 조명환 진세대리점 대표가
설계사및 대리점부문 대상, 설계사 58명과 대리점38개소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또 영업종합평가에 따른 점포시상에서는 영업5부, 광주지점, 광주지점
장흥영업소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송재조 기자 songj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