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데이타, "중소기업 전산 아웃소싱서비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데이타는 중소기업에게 전산시스템을 구축해주고 운영도 대신해주는
    "중소기업 전산 아웃소싱서비스"에 나섰다.

    이에따라 중소기업도 싼 비용으로 전문업체의 고급 정보시스템 운영
    기술을 활용할수 있게 된다.

    시스템통합(SI)전문업체인 포스데이타는 21일 중소기업용 전사적자원
    관리(ERP)시스템인 "포스-HAMIS"를 설치해주고 이 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스-HAMIS"는 생산관리를 비롯,회계 구매 재고 자산 인사 등 중소기
    업의 사무 전체를 통합 처리해 준다.

    이 회사는 자사가 보유한 대형컴퓨터(호스트)에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당 중소기업을 전용선(포스넷)으로 연결,ERP운영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 이용 업체는 전국 어디서나 포스데이타 호스트에 설치된 자
    사의 ERP프로그램을 활용할수 있다.

    ERP구축컨설팅 장애처리 업그레이드등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특히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료를 매달 내 초기 투자가 필요없다.

    또 사용료는 매출액이 연2백억~5백억원인 중견기업의 경우 전산인력
    1명의 급여에 해당하는 3백만원선이다.

    이 서비스는 본사와 지사 공장 등을 포스넷으로 연결,각 사업장에서
    동일한 환경의 ERP를 활용할수 있다.

    공장 영업소 등을 추가로 연결할 때 별도의 투자가 필요없다.

    이와함께 업무변화에 따른 시스템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를 호스트에서
    일괄 처리,신속하게 대응할수 있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전산실을 두지 않고
    도 ERP프로그램을 활용할수 있게 된다"며 "이는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
    는 중소기업의 정보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우덕 기자 woodyha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2일자 ).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