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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 on BIZ] 붉은 팬티로 '월드컵 16강'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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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부적 팬티를 입고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세요"

    코오롱 상사의 속옷 브랜드 "르페"가 월드컵 마케팅의 일환으로
    "필승팬티"를 선보였다.

    도깨비 문양의 부적과 필승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남성용 팬티다.

    오는 27일부터 시판되며 가격은 1만4천원.

    이 팬티는 첨단 마이크로 소재를 사용해 일반 팬티보다 착용감이 좋고
    활동성이 뛰어나다.

    입어도 입은 것같지 않아 일명 "누드팬티"로 불릴 정도라고 코오롱측은
    설명했다.

    코오롱 상사는 월드컵 대표단 선수들과 차범근 감독, 프랑스 현지로
    떠나는 붉은악마 응원단 전원에게 이 제품을 무료로 선물할 계획.

    또 판매수익금은 전액 2002년 월드컵 전용구장 건립기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처음에는 르페팀 소속 직원들 가운데 축구광 몇명이
    좋아하는 국가대표축구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선물하기 위해 이 팬티를
    만들었으나 반응이 좋아 1천벌을 제작, 판매키로 했다"며"오는 12월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마라톤의 이봉주 선수에게도 금메달 염원 특별 팬티를
    만들어 선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노혜령 기자 h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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