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등 수도권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 환경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북동 남서지역과 인천, 경기 안양 안산시 등 수도권지역에 올들어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환경부는 21일 서울 성북 성동 광진구 등 15개구에서 오존농도가
    0.12PPM을 넘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또 인천 동부지역과 경기 안양 안산시도 각각 오후 4시와 5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 95년 오존경보제가 도입된후 5월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며 서울과 인근지역이 동시에 발령된 것도 이례적이다.

    환경부는 "엘니뇨현상에 따른 이상기후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았고
    유가인하 등에따라 차량운행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존농도가 높아지면 눈과 목에 따가움을 느끼고 기도가 수축돼 숨쉬기가
    곤란해진다.

    또 두통 기침 등의 증세도 나타난다.

    따라서 오존주의보 발령시에는 실외운동경기를 자제하고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 글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2일자 ).

    ADVERTISEMENT

    1. 1

      지갑 찾아준 죄…"2000원 챙겼다고 범죄자 됐다" 토로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기 전 2000원을 챙겼다는 이유로 사실상 범죄자로 몰린 요양보호사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는 지난해 5월17일 밤 ...

    2. 2

      MZ '기피직업'이라더니…9급 공무원 경쟁률 '급등'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시험 경쟁률이 28.6대1로 집계됐다. 선발 인원은 줄었지만 지원자는 늘면서 경쟁 강도가 다시 높아졌다.8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2~6일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3802...

    3. 3

      "통상임금 3779억 폭탄"…서울시, 환경공무관 임금체계 손본다

      서울시가 환경공무관 임금과 인력 운영체계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통상임금 범위를 확대한 대법원 판결로 자치구 인건비 부담이 급증하자 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