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한국/중국 농업협의기구 설치 .. 국민회의 밝혀 입력1998.05.22 00:00 수정1998.05.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 양국 의회간 농업문제협의기구가 올 하반기 설치된다. 국민회의 김영진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2박3일동안 중국을 방문, 농무부와 전인대 농업위원회 북경농업대학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구에서는 양국간 농산물 교역확대 및 밀수확대방지 방안등이 논의된다. < 최명수 기자 mes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법원행정처장이 檢 수사 지휘…전대미문 해괴한 사건"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법원 행정처장이 법관의 재판을 비판하고 검찰을 수사 지휘하는 전대미문의 해괴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나 검찰총장이 우습게 보이면 법원 행... 2 최상목 "美와 균형잡힌 상호이익관계 추구…한미동맹 격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과 미국이 무역과 경제 분야에서 "더욱 균형 잡히고,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추구해 궁극적으로 한미동맹을 격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12일(현지시간) 보도된 ... 3 민주, 반도체법 등 3법 패스트트랙 지정 연기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제정안과 은행법 및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하는 걸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들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기를 당초 고려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