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5.22 00:00
수정1998.05.22 00:00
삼성생명(회장 이수빈)은 2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천여 임직원과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98연도상"시상식을 가졌다.
여왕상 수상자인 나영순(34.수원리젤지점)씨를 비롯 총 2천2백82명이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입사6년째인 나씨는 지난해 신계약 3백50건, 수입보험료 20억6천만원을
기록, 최연소 여왕에 올랐다.
< 송재조 기자 sonj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