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금융 부사장 이동철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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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금융은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에 이동철
현대종금 전무를 선임했다.
상무이사와 감사에는 송용백 현대파이낸스 이사와 이병익 현대중공업 부장
을, 사외이사에는 고원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임했다.
지난 3월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 등이 울산종금 주식을 증권시장에서
장내매수, 최대주주가 된 현대그룹은 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51.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김수언 기자 soo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3일자 ).
현대종금 전무를 선임했다.
상무이사와 감사에는 송용백 현대파이낸스 이사와 이병익 현대중공업 부장
을, 사외이사에는 고원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임했다.
지난 3월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 등이 울산종금 주식을 증권시장에서
장내매수, 최대주주가 된 현대그룹은 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51.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김수언 기자 soo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