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한마디] 정충길 <한림산전 사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인 1기.
한가지 출중한 기술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다.
개인이나 기업 모두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기술자를 비교하면 개인측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한 분야에 평생을 바친 한국이나 일본기술자의 전반적인 기술.경험수준은
비슷하지만 일본기술자는 한 분야내에서도 특정부문에 독보적인 기술이나
노하우를 갖고 있다.
그래서 정년퇴직후에 한국기술자는 갈곳이 없으나 일본기술자는 고문으로
대우받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5일자 ).
한가지 출중한 기술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다.
개인이나 기업 모두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기술자를 비교하면 개인측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한 분야에 평생을 바친 한국이나 일본기술자의 전반적인 기술.경험수준은
비슷하지만 일본기술자는 한 분야내에서도 특정부문에 독보적인 기술이나
노하우를 갖고 있다.
그래서 정년퇴직후에 한국기술자는 갈곳이 없으나 일본기술자는 고문으로
대우받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