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중앙선관위, 여당의원 5명 경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앙선관위는 26일 국민회의 임복진 김성곤 설훈 추미애, 자민련 조영재
의원 등 여당 의원 5명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발, 이미 경고 조치했거나
경고 조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로부터 경고조치 당한 의원들은 법정 선거운동일 직전인 이달중순께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후보 예정자들의 사진을 실은 의정보고서 1만~6만부를
각각 제작했으며, 이중 3천부~2만5천부를 지역구에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선태 기자 orc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7일자 ).
의원 등 여당 의원 5명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발, 이미 경고 조치했거나
경고 조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로부터 경고조치 당한 의원들은 법정 선거운동일 직전인 이달중순께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후보 예정자들의 사진을 실은 의정보고서 1만~6만부를
각각 제작했으며, 이중 3천부~2만5천부를 지역구에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선태 기자 orc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