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의 나이로 콜로니얼 대회 우승을 차지한 톰 왓슨이 12년만에 가장 높은
세계13위를 기록했다.

영국왕립골프협회는 26일(한국시간) 미국PGA투어 콜로니얼 대회를 포함한
결과로 1위는 남아공의 어니엘스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