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강원채 삼성당 회장 별세 .. 향년 57세 입력1998.05.26 00:00 수정1998.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채 삼성당 회장이 25일 오후6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전북고창 태생인 고인은 68년 도서출판 삼성당을 창립했으며 11대 국회의원(민한당)과 21세기환경연구소 이사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애(55)씨와 2남4녀가 있다. 발인 28일 오전8시. 3410-315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에서 확인이 안 돼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최근 케이윌은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 2 "저 차도 단속해"…'음주운전'한 남편 걸리자 난동 피운 아내 남편이 음주단속에 적발된 뒤 난동을 피운 50대 아내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공용물건손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3 "월급 계좌 안 알려주더니"…한 달 만에 퇴사한 직원에 당했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입사 이후 근로계약서 작성을 차일피일 미룬 직원이 한달 만에 퇴사하면서 퇴사 관련 서류 제출도 거부하더니, 되레 사업주를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임금 체불'로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