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지방선거후 개각 사실무근".. 박지원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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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청와대대변인은 26일 "공무원의 무사안일 문제는 장관의 책임"
이라고 한 김중권 청와대비서실장의 발언과 관련해 "지방선거후 개각 계획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특정장관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이날오전 수석비서관 회의가 끝난뒤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닌데도 이름이 거명되는 것은 오히려 공직기강에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7일자 ).
이라고 한 김중권 청와대비서실장의 발언과 관련해 "지방선거후 개각 계획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특정장관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이날오전 수석비서관 회의가 끝난뒤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닌데도 이름이 거명되는 것은 오히려 공직기강에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