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 자산재평가...차익 8백억원에 이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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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펄프 자산재평가 오는 6월1일을 기준일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는 대한
펄프는 재평가차익이 8백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한펄프는 건물 기계설비등 장부가 기준 1천7백억원을 나타내고 있는 자산
을 재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재평가에서는 토지에서 5백억원,건물 기계설비등 상각자산에서 3백억
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할 전망이다.
대한펄프는 이에따라 자본총계가 1천2백38억원으로 늘면서 지난해말 7백25%
를 나타냈던 부채비율이 3백%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
펄프는 재평가차익이 8백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한펄프는 건물 기계설비등 장부가 기준 1천7백억원을 나타내고 있는 자산
을 재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재평가에서는 토지에서 5백억원,건물 기계설비등 상각자산에서 3백억
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할 전망이다.
대한펄프는 이에따라 자본총계가 1천2백38억원으로 늘면서 지난해말 7백25%
를 나타냈던 부채비율이 3백%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