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후순위채권 400억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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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8일부터 후순위채 4백억원을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착
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만기는 5년1개월로 연 실효수익률은 16.58%이며 월이표채의 경우
15.44%,3개월 복리채는 15.625%이다.
최저판매액은 1천만원이다.
이 상품은 중도해지할 수 없으며 담보로도 쓸 수 없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통장식으로 판매된다.
후순위채는 금융채의 일종으로 채권변제순위가 일반 채권에 비해 나
중이라는 뜻이다.
이성태 기자 ste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
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만기는 5년1개월로 연 실효수익률은 16.58%이며 월이표채의 경우
15.44%,3개월 복리채는 15.625%이다.
최저판매액은 1천만원이다.
이 상품은 중도해지할 수 없으며 담보로도 쓸 수 없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통장식으로 판매된다.
후순위채는 금융채의 일종으로 채권변제순위가 일반 채권에 비해 나
중이라는 뜻이다.
이성태 기자 ste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