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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포인트 건강] 피부는 강렬한 햇빛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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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므로 피부에 암 알레르기 세균감염 기미
    주근깨가 생기거나 피부가 각질화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위장약이나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장시간 자외선을 쬐면 화상을
    입거나 피부에 물집이 잡힐수 있다.

    따라서 긴소매의 옷과 차양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부위는 자외선차단지수(SPF)가 15안팎인 크림을 바르는게 좋다.

    눈에도 선글라스를 쓰는게 좋다.

    자외선에 의해 백내장이 촉진되고 눈의 각막에 빨간 실핏줄이 자라나는 등
    시력장애가 유발될수 있기 때문이다.

    멋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선글라스라면 SPF가 4백인 것을 사용해야 된다.

    일부 여성들은 건강미 넘치는 까무잡잡한 피부를 갖기 위해 실내에서
    인공선탠을 한다.

    실내선탠은 자연선탠보다 안전하다고 믿지만 각종 피부트러블이 나타나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래도 굳이 선탠을 한다면 피부차단크림을 바르고 눈을 가려야 한다.

    < 정민.재미의사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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