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게재된 인천의 한광건설 대표자 한동명은 거래은행의 업무
착오로 인해 잘못 통지되었기에 대표자를 갈원흥으로 바로잡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