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바, 항공기 꼬리날개용 승강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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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바(대표 조문수)가 항공기의 꼬리날개용 승강타(엘리베이터)
1천2백60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
꼬리날개용 승강타는 꼬리날개에 붙어 상하로 움직이며 비행기의
상승과 하강을 돕는 부품이다.
이 회사는 스페인의 항공기업체인 카사로부터 에어버스(A-320)용
미익승강타 1백86세트 주문을 받아,내년말까지 납품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탄소섬유와 에폭시수지등을 사용한 복합재료로 만들어진다.
카사는 영국업체등과 컨소시엄을 구성,에어버스제작에 참여하는 업
체다.
(0527)359-2001 김낙훈 기자 nh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9일자 ).
1천2백60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
꼬리날개용 승강타는 꼬리날개에 붙어 상하로 움직이며 비행기의
상승과 하강을 돕는 부품이다.
이 회사는 스페인의 항공기업체인 카사로부터 에어버스(A-320)용
미익승강타 1백86세트 주문을 받아,내년말까지 납품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탄소섬유와 에폭시수지등을 사용한 복합재료로 만들어진다.
카사는 영국업체등과 컨소시엄을 구성,에어버스제작에 참여하는 업
체다.
(0527)359-2001 김낙훈 기자 nh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