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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복권] '거스름돈으로 샀는데 1등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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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한파와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실업자 아닌 실업자가
    늘고 있다.

    조명백화점 전기설비기술자인 J씨도 일거리가 별로 없어 쉬는 날이 많다.

    그러던 어느날 비디오를 빌리고 남은 거스름돈으로 우연히 기업복권
    2장을 샀는데 연식 2장 모두 1등에 당첨됐다.

    그는 그 길로 회사로 달려가 직원들에게 당첨소식을 알렸다.

    직원이래야 고작 5명에 불과하지만 맥주파티를 열면서 모두가 시름을
    달랬다.

    단칸방에 다 큰 동생 둘을 데리고 사는 J씨는 당첨금 4천만원으로
    우선 시골에 계신 부모님 용돈을 부쳐드리고 방 2개짜리 전세방을
    얻을 계획이다.

    2년전 시골에서 두 동생을 데리고 상경한 그는 지금까지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일해왔다.

    이러한 성실함에 대한 보답이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IMF한파가 J씨에게는 오히려
    행운이 됐다.

    심심풀이로 사는 기업복권이지만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고 잘하면
    당첨행운도 누릴수 있다.

    < 자료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02)769-6932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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