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림 안별 등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의상디자인전공 12명의 학생이
내달2일부터 8일까지 홍익대 문헌관4층 현대미술관에서 "밀레니엄"을 주제로
제7회 홍익의상전(HICE)을 갖는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희망과 세기말적 불안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