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신전문금융업협회(회장 민해영)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7층
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시설대여 할부금융 신기술금융 등 4개 금융업종이
여신전문금융업으로 통합됨에 따라 지난3월 창립돼 그동안 옛 리스금융협회
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었다.

대표전화 3788-07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