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6.01 00:00
수정1998.06.01 00:00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에서 한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진단할 ''서울
범태평양 컨퍼런스(PPBA)''의 개최에 앞서 3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행사개최 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PPBA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문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 석좌
교수를 비롯해 학계 및 정.재계인사 1백여명이 참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