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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지방선거 'D-1'] (선대본부장 인터뷰)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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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서청원 사무총장은 2일 "전국 16개 광역단체장중 8곳에서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당이 압승했는데도 여권이 강제 정계개편을 시도한다면 우리당은
    즉각 정권퇴진운동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장인 서 총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정부
    여당은 대통령과 공동여당인 자민련 박태준 총재 등이 나서 우리당을 파괴
    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영남권 5곳은 물론 서울 경기 강원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강원은 당선 안정권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현정권이 강제 정계개편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정권의 정계개편 음모의 목표는 한마디로 "호남왕국"을 만들겠다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서 총장은 "선거후 당을 "경제회생을 위한 비상체제"로 전환시켜 경제위기
    극복에 모든 당력을 기울이겠으며 정부 여당과도 "경제회생을 위한 공동협의
    기구"를 구성해 조속히 경제회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총장은 "후보들에게 선거자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라면서 "선관위 보조금 외에 한푼도 더 쓴 것이 없으며 법정
    선거비용의 3분의 1 밖에 사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남궁덕 기자 nkdu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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