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한마디] 이원수 <신무림제지 사장> 입력1998.06.02 00:00 수정1998.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타이를 풀자. 외환위기이후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그런데도 대다수 경영자와 직원들은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타성에 젖은 사고로 위기를 극복할수 있겠는가. 넥타이를 맨채 목이 뻣뻣해서는 빌 게이츠처럼 유연한 사고가 나올수 없다. 일주일에 이틀만이라도 노타이로 일하되 경영자가 솔선수범하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종이값 담합' 제지 3社에 과징금 305억 신문 용지 공급시장을 독점한 제지업체 세 곳이 가격 짬짜미를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백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위는 21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주페이퍼,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 세 곳에 시정명... 3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