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한마디] 민남홍 <미래통신 사장> 입력1998.06.04 00:00 수정1998.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업분야가 같은 중소기업들이 공통기술과제에 대해 공동연구를 한다면 기술개발도 촉진되고 경비도 훨씬 절감될 것이다. 우리기업들도 그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 빠른 시일내에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되려면 국내보다 해외에연구소를 설립, 현지에서 기술을 흡수하는 것이 훨씬 지름길이 될 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휘발윳값 17주만에 소폭 하락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주간 평균 가격이 17주 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 유가가 하락해서다.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 2 '자선사업가'가 어떻게 29억 슈퍼카를 타냐…비난 쏟아졌다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기업 총수들을 잇달아 만나고 돌아간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본국에서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오픈 AI는 수... 3 "500층 앞두고 와르르"…테슬라 '쇼크'에 서학개미 '눈물' [테슬람 X랩] “포드 자율주행 전략에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시점이다. 레벨4 시스템을 자체 개발할지 테슬라나 웨이모 등 외부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을지 검토 중이다.”지난 5일(현지시간) 짐 팔리 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