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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단체장 당선자 인터뷰] 허경만 <전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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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4년을 새로운 천년이 열리는 역사적 전환기로 보고 사회간접자본
    확충, 농업경쟁력 강화, 해양개발, 지역균등 발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독자출마로 전남지사에 재선된 허경만 당선자는 "기쁨에 앞서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에 더욱 열심히 뛰라는 채찍질로 알겠다"며 앞으로의
    도정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허 당선자는 "IMF체제의 조기졸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국민의 정부"를
    힘껏 뒷받침해야 한다는 도민의 염원을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도정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살리기, 문화.관광 진흥과 환경개선,
    정보화 국제화 기반구축 등에도 힘을 쏟아 IMF시대에도 도약하는 전남,
    희망과 풍요가 넘치는 전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낙후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목포권을 환황해경제권의 물류중심지로,
    광양만권을 환태평양 경제권의 전진기지로 각각 개발하고 무안국제공항을
    임기 내에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불산업단지내 1백만평 규모의 "외국인 투자자유지역"조성, 서남해안
    일주도로 건설, 여천 돌산 고흥포두간 연륙교 건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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