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 새 이사장에 양윤길씨 입력1998.06.10 00:00 수정1998.06.1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이블채널 아리랑TV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황규환)은 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새이사장에 양윤길 전공보처 해외공보관장(58)을 선출했다.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장은 비상임으로 이사회에서 호선해 뽑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찰, 김성훈 차장 비화폰 확보…경호처 압수수색은 불발 2 서희원 사망케 한 '급성 폐렴'…60대 이상 치사율 30% [건강!톡] 3 尹, 비상계엄 선포 전후 이상민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