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야쿠르트 아줌마' 1만명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야쿠르트의 주부판매사원이 1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야쿠르트는 11일 주부 신영숙(38)씨가 1만번째 판매사원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노란옷의 "야쿠르트 아줌마"로 널리 알려진 주부 판매사원이 지난 71년
    47명으로 출범한후 27년만에 거대한 사단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다른 방문판매 조직과는 달리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안정된 수입이 보장된다는 소문이 나면서 그세가 급속히 불어났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지난 90년대초 호경기때 그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말 불어닥친 IMF 영향으로 최근 미시족으로 불리는 젊은 고학력
    지원자들이 늘어나는 등 인기직종으로 다시 부상했다.

    한달 수입이 평균 1백만원을 넘어 요즘같은 시기에 괜찮은 직업이라는게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은 그동안 판촉성과 못지않게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70년대는 새마을운동에 앞장섰으며 지금도 혼자사는 노인들을 돕는 경로활동
    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

    < 김영규 기자 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2일자 ).

    ADVERTISEMENT

    1. 1

      "한국정부 정당한 법집행"…쉰들러 국제투자분쟁 '이유'있는 완승

      정부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와 장기간 이어온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완승을 거뒀다. 8년간의 법적 공방이 승리...

    2. 2

      "글로벌 허브 퇴색" vs "지방공항 살려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을 검토하면서 두 기관 내부 분위기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안팎에선 “허브공항 경쟁력만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반면 한국공항...

    3. 3

      [속보] 사우디 출발 軍수송기 서울공항 도착…한국인 204명 탑승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에 고립됐던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한국에 돌아왔다.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