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 신임 사장에 박창배 전 증권거래소 전무가 내정됐다고 정부
관계자가 11일 밝혔다.

박전무는 서울대 출신으로 30년간 증권거래소에서 일했으며 97년부터
최근까지 의류업체 부흥의 사장을 역임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