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베네스트GC, 개장 30돌 .. 세계 100대 골프장 도약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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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베네스트GC가 16일로 개장 30년을 맞는다.
지난68년 6월16일 개장한 안양GC는 짧은 역사속에서도 체계적인 코스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최고의 골프장으로 부상했다.
안양GC는 특히 1년여의 코스개조 공사끝에 지난해 10월 "제2의 탄생"을
이룩했다.
로버트 트렌트존스의 설계로 난이도를 높인 안양GC는 "노인의 정원"에서
"도전의 들판"으로 변신한 것이다.
성년에 접어든 안양GC는 세계 1백대골프장에 진입하는 것을 중기목표로
삼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6일자 ).
지난68년 6월16일 개장한 안양GC는 짧은 역사속에서도 체계적인 코스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최고의 골프장으로 부상했다.
안양GC는 특히 1년여의 코스개조 공사끝에 지난해 10월 "제2의 탄생"을
이룩했다.
로버트 트렌트존스의 설계로 난이도를 높인 안양GC는 "노인의 정원"에서
"도전의 들판"으로 변신한 것이다.
성년에 접어든 안양GC는 세계 1백대골프장에 진입하는 것을 중기목표로
삼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6일자 ).